수빈이랑혜원이랑시내갈때 혜원이가 밥을먹느라 늦게 나왔다 놀이터에서 놀때 너무재미없었지만 그네탈때 너무 재밌었다 나무에닿을것같기도 하였다. 10분후에 혜원이가 나왔다 수빈이랑 나는 혜원이에게뛰어가서 얼마있냐고물어봤다 만원이라고 했다 나는 오천원 수빈이는 만육천원이었다 내가제일적어서 수빈이가 돈까스돈을 조금내준다고 했다 정말고마웠다. 일단시내에가서 다이소에들려서 혜원이가사고싶은 젤리를샀다 우리는젤리를먹으면서 구경하고다녔다. 시내를다니다보니깐 너무배고팠다 그래서 돈까스집에들어갔다 우리는 창가쪽에 앉아서 난치즈돈까스를시켰다 돈이부족해서 수빈이가 빌려줬다 우리는 밥을다먹고 나서 나가려고계단을내려가는데 홍원상을봤다 나는 그냥갔다 그리고 공원으로가서 뛰어다녔다 배가아파서 운동기구에서 앉아서쉬었다 운동기구를타면서 놀이를했다 퀴즈를내기도하였다 우리는 놀다가 갑자기 위에서 어떤소리가나서 올라갔더니 한복인데 윗옷은 하얀색이고 치마는 까만색이었다 무슨행사를하나보다 하고갔더니 카메라가있었고 사람들이 노래를부르고있었다 나는 친구들이랑 같이집에가려고 계단을내려가다가 아는오빠를만났다 그리고 우리집에친구들이랑왔다 다같이 마인크래프트멀티를하는데누가자꾸 블럭을 부셨다 짜증났다 하지만 우리가헤어질때 정말아쉬웠다 다음에도 같이 시내를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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