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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심규민)
작성자 심지예 등록일 15.10.14 조회수 63
난 가족들과 계곡을 가려고 그전날에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친구들도 같이 데려가서 물놀이 하시라고 하셔서 원상,주빈이를 데리고 계곡으로 갔다. 가서 일단 쉬고 있다가 원상이가 가지고 온 과자를 따듯한 바위에서 먹었다.먹고 돌을 밑에다가 깔고 석기시대,구석기시대 놀이를 했다.나무를 미니 칼로 뾰족하게 만들며 신나게 놀았다.그리고나서 계곡무로 갔다. 근데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서 나갈려고 했는데 미끄러져서 나도 모르게 입수했다.그래서 주빈이와 원상이를 밀어서 입수하게 했다. 그러자 우리가족,사촌,엄마의친구들이오셔서 자리잡고 우리는 깊은데로가서 물놀이 하다가 원상이가 바위 위에서 다이빙을 해가지고 주빈이와 나도 했는데 재미잇어서 더 높은 바위로 가서 원상이와 주빈이가 먼저 다이빙을 하고 나는 다음으로 했다. 재미잇어서 계속하다가 삼촌이 준 족대로 물고기를 잡았는데 작은거라서 놓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주빈이가 바위 밑에서 발견한 어항안에서 메기,물고기등을 물고기 담는 곳에 놓았다. 그리고나서 자리로 돌아가 물고기들을 보여줬는데 이거 어항안에서 뺴앗냐하셔서 아니라고 했는데 들켜서 그냥 말을했다.근데 다시 놓아둘라고 했는데 싫어서 그냥 엄마가 만든 매운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나서 우리가 직접 잡아서 거기다 놓아두고 다이빙하고 놀고있는데 어항에 주인이 와서 그냥 조용히 있엇는데 작은 낙시대를 주셔서 낙시를 하는데 입질이와서 잡았다 했는데 놓쳐서 아쉬었다. 그런데 낙시가 계속 걸리고 계속 엉켜서 그만하고 놀다가 라면먹으러 오라고 하셔서 라면을 먹으러 갔다. 가서 라면먹고 아빠차에서 옷을 갈아입고 정리를 하고 아빠차에서 애기를 하며 집으로 갔다.가서 씻고 피곤하지만 놀았다..(집을가서 많이 피곤했다..)또,재미잇었다 (심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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