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을 다는 사람에게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람들은 알면서도 잘 신고를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예인 홍석천의 말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난 만개의 댓글 중에 하나의 선플을 보기 위해 그 댓글을 다 읽어본다."

전 이 말을 듣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홍석천은 단지 동성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누리집에 많은 악플을 달았고

홍석천은 그 많은 악플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고도 남았을 분입니다.

동성을 좋아한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의 자유를 비판하는 것은 더욱더 나쁜 짓이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악플을 달지 말라고 말리는 것 보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전 주위의 분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