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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중독(엄지민)
작성자 김나연 등록일 12.08.30 조회수 72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생기면서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기 쉬운것 같다.

나도 스마트폰을 쓰면서 채팅을 한다거나, 게임, SNS, 블로그관리 등 많은것을 한다.

이런기능과 어플들이 많이 생길수록 스마트폰에서 헤어나올수 없는것같다.

영상에서 세찬이라는아이가 중독 테스트를 할때 같이 테스트를 해보니 모두 O가 나왔다.

그리고 "휴대전화 없이 어떻게 살려 그러냐?" 라는 말을 했을때 너무 뜨끔 했다는건 비밀.

가족과 있든, 친구와 있든 누구와 있든 주위를 둘러봐 모든사람을 보아도 다들 고개숙여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다.

나도  방학때나 아침이나 밤이나 학원에서나 캠프를 갔거나 언제어디서든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어 아빠가 내게 '손가락중독'이라는 별명을 붙혀주셨다.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나도 이제 휴대전화를 놓고와도 불안해 하지 않고,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문자말고 전화통화를하고,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줄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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