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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부 충북도대표 선수 확정
작성자 김유정 등록일 13.04.10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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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산초 정구부

제42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개인전 충청북도 대표 선발확정(권수웅, 권민우) 및

제42회 충북소년체전 단체전 3위 입상

 

■ 2013. 4. 5. (금) 09:00, 충북 청주시 솔밭 정구장

■ 제42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개인전 충청북도 대표 선발확정(권수웅, 권민우) 및 제42회 충북소년체전 초등부 단체전 3위 입상

 

□ 2013년 4월 5일(금) 화산초등학교(교장 민정기 / 감독 심상오 / 코치 이태원) 정구부 선수들은 청주 솔밭 정구장에서 개최하는 ‘제42회 충북소년체전 및 제42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개인전 도 대표 선발 정구대회’에 출전하였다.

 

□ 이번 대회는 각 요일별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는데, 4월 5일 금요일은 ‘제 42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도 대표 선발전’대회로서 A조와 B조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하여 1위에게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부여하는 대회였다. 이에 화산초등학교 권수웅, 권민우 조는 충주의 탄금초등학교를 꺾고 결승 진출하였고, 결승에서 음성의 남신초등학교를 만나 세트스코어 4:3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같은날 오전에는 ‘제 42회 충북소년체전 단체전’대회로서 해마다 정구선수 육성에 어려움이 많은 학교사정에도 불구하고 3학년 신입부원 3명을 연초에 부단히 육성하여 단체전 팀으로 구성하는 열의를 보이며 충북소년체전에 참가한 결과 당당히 3위를 입상하게 되었다.

화산초 정구부 주장 권민우(6학년) 학생은 “이렇게 당당히 우승을 할 줄은 몰랐고, 앞으로 전국소년체전까지 한달가량 남았는데 열심히 노력하여 전국 우승을 노리겠다.”며 포부를 밝혔고 화산초 정구부원들은 앞으로의 대회를 준비하며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각오를 다지며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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