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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년체전 우승 보도자료(4.10)
작성자 김유정 등록일 12.07.18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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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산초 정구부

제 41회 충북소년체전 초등단체전 우승 및

제 41회 전국소년체전 주축교 확정!!

 

■ 2012. 4. 6. (금) 09:00, 충북 청주시 솔밭돔정구장

■ 제 41회 충북소년체전 초등단체전 우승 및 제 41회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우승으로 인한 주축교 확정

 

□ 2012년 4월 6일(금) 화산초등학교(교장 이상택 / 코치 이태원) 정구부 선수들은 청주 솔밭돔정구장에서 개최하는 ‘제 41회 충북소년체전 정구대회’에 초등단체전으로 출전하였다.

 

□ 이번 대회는 각 요일별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는데, 4월 6일 금요일은 ‘제 41회 충북소년체전’대회로서 A조와 B조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하여 1위에게 금메달이 부여되는 대회였다. 이에 화산초등학교는 진천의 한천초등학교를 꺾고 결승 진출하였고, 결승에서 탄금초등학교를 만나 2:1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다음날 4월 7일 토요일은 ‘제 41회 전국소년체전 제 2차 평가전’대회로서 합동훈련시 주축학교를 정하는 대회였다. 이는 5개의 팀이(화산, 탄금, 한천, 명덕, 음성선발) 리그 방식으로 진행하여 가장 승률이 좋은 학교가 주축교가 되는 형태이며, 화산초등학교는 당당히 전승(4승 0패)을 거두어 전국소년체전 정구대회의 주축교로 선정되었다. 마지막 날 4월 8일은 주축교에서 합동훈련을 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제 41회 전국소년체전 최종 선발전’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는 각 학교에 내놓으라 하는 팀들이 모여서(총 8팀) 풀리그 방식으로 겨루며, 그 중 1, 2위는(4명) 자동선발이 되며 나머지 팀 중에서 3명을 뽑아 총 7명을 선발하는 경기이다. 이에 화산초등학교는 7승 0패로 1위를 차지하였고, 6승 1패로 2위를 차지하여 당당히 4명이 자동선발되었다.

화산초 정구부 주장 김선민(6학년) 학생은 “이렇게 당당히 우승을 할 줄은 몰랐고, 앞으로 전국소년체전까지 한달가량 남았는데 열심히 노력하여 전국 우승을 노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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