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환경 음식을 만들어 먹을 것이다.

어디서 재료를 사와 먹냐하면은 농협(로컬푸드)에서 사와 먹는다 

이번에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 캠페인]참가를 하게 되었다.

오늘 만들어 먹을 음식은 노각 무침과 버섯 전골을 만들어 먹는다^_^

노각 무침을 시작하기 위해 노각을 껍질을 까낸다.

 그다음으로 노각을 소금에 절여 무침할 준비를 끝 마친다.

 노각 무침을 마친다음 버섯 전골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들을 손질에 냄비에 넣는다.

 그다음 전골의 베이스가 될 육수를 부어 팔팔 끓여낸다.

이렇게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 캠페인]을 통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이렇게 푸드 마일리지가 줄은 음식들을 먹어보니 재료들이 신선하고 뭔가 반찬들이 맛있는 느낌이였다.

이로써 이렇게 푸드 마일리지가 줄은 음식들의 맛이 더좋은거 같으니 사람들도 푸드 마일리지가 많이 줄은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푸드 마일리지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 캠페인을 통하여 푸드 마일리지가 뭔지 확실하게 찾아보게된거 같다.

사람들에게 다른나라에서 들어온 푸드 마일리지가 높은 음식들 말고 우리 나라에서 나는 음식 재료들을 이용하여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에 동참하라고 권유를 해주고 싶다.(우리나라에서 나서 마트에 들어오는 것 들은 참 많은거 같다.하지만 사람들이 그걸 먹고있지 않을뿐인거 같다...) 

이 캠페인을 참여 해서 나의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지고 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