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영희 그림:김정연                한솔 수북

 이 책을 읽은 동기는 다문화가정에는 베트남,필리핀 등이 있다. 나는 베트남에대한 책을 보고 싶었다.그래서 이 책을 골랐다.

 학교에 최린이라는 다문화 아이가있었는데 애들은 최린이와 짝궁이 되기 싫었다.그렇지만 수빈이란에는 최린이와 짝궁이 되는 것을 싫어하지않았다.

 수빈이가 최린이 집에 놀러갔었는데 최린이엄마가 고마워 하셨다. 수빈이는 최린이엄마께서 해주시는 베트남이야기에 푹 빠졌다. 그렇지만 최린이는 듣기 싫어하였다.

  수빈이가 집에 돌아와 엄마께 베트남이야기를 해주셨다.그런데 엄마께서 아빠 일 때문에 베트남에 가야한다고 하셨다.수빈이는 걱정되는것이 있었다. 수빈이가 없을 때 최린이가 놀림을 받을까봐걱정있었다. 수빈이는 3달 뒤면 베트남에 가야 한다는말에 속상했다.

 드디어 베트남에가는날이 되었다.  수빈이는 베트남에가서 엄청 좋아했다. 왜냐하면 수빈이가 좋아하는 과일이 많기때문이다. 과일은 우리나라 과일과 비슷했다.

 수빈이는 학교를 갔을 때 따돌림을 당할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최린이한테 배운 베트남어로 인사를 마쳤다.  베트남 친구들은 친절했다. 수빈이는 융이라는 친구를 사귀었다.

 수빈이는 맨날 최린이에게 편지를 썼다. 어느 날 최린이에게서 편지가 왔다. 최린이가 베트남에온다고  했다. 수빈이는 너무 좋았다.

 베트남은 쌀, 커피, 석탄들을 많이 수출하고있다. 쌀은 1년에 3번정도 한다. 그래서 쌀을 많이 수출하는것 같다.다문화가정은 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두개에 언어를 배울수있기때문이다. 다문화는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