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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독서감상문-5학년 서강은
작성자 박해정 등록일 16.06.08 조회수 48

제목: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출판사:한솔 수북  글 서해경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몽골에 대해 모르는 것을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 복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몽골은 우리나라와 사람들의 얼굴, 풍습도 많이 닮았다. 그래서 몽골과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 라고 한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 바토르이고, 인구는 2008년을 기준으로 299만명쯤 된다.그리고 동전을 쓰지않는다. 말은 몽골 사람들이 제일 아끼는 동물이다.

  델은 몽골의 전통옷이다. 델은 헐렁하고 긴 겉옷이여서 말을 타고 다니는 몽골사람들에게좋가. 초원에서 밤을 보내야할때에는 담요처럼 쓰이기도 한다.

  몽골의 센 베노는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었다. 몽골말은 알파벳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러시아 글자인 키릴문자를 쓰고 있다. 몽골이 러시아 글자인 키릴문자를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

  몽골에서는 주인이 대접한 음식을 다 먹는것이 예의이다. 하지만 배가 불러 더는 못먹을 때는 트림을 하면 주인도 음식을 더내주지 않는다.

  나는 우리나라와 몽골을 형제의나라 라는 것도 이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얼굴, 풍습이 비슷한것도 처음 알게되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몽골에 가보고 싶다. 몽골에 가면 게르에도 들어가보고, 전통옷이 델도 입어보고,  말도 타보고 싶다.  센 베노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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