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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모님께
작성자 오영진 등록일 14.05.23 조회수 175

To.존경하는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둘째 딸 영진이 에요.

부모님께 편지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계속 벌일 하시느라 예기도 못했네요

 부모님 제가 부모님 속을 아프게해서 죄송해요. 부모님께서는 저희를 위해서 더운 진주에서        벌 일하면서  잠도 못자시고 밥도 제데로 못드시고 일하는 사람도 구할려고 노력하시는데 저는

 부모님 말씀 잘 듣지 않고 마음 데로 행동하고 언니와 싸워서 죄송해요. 부모님께서는 저를

키우느라 정신이 없는데 저는 해드리는게 없네요. 비록 선물은 못드리지만 마음만은

 알아주셨으면 해요. 부모님 올해는 제가 더 노력을 해서 점수와 부모님 말 잘 듣는 둘째 딸이

 될께요. 약속해요.부모님 힘내세요. 저도 더욱 더 공부에 관심을 가질께요. 부모님 저를

키워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어 제가 이맘큼 웃을 수 있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셔어 감사해요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부모님 저는 부모님이 너무 자랑 쓰럽고 존경쓰러워요 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 014년 5월 23일 금요일

                                                                                                     부모님을 사랑하는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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