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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스포츠과학'을 읽고.
작성자 고수미 등록일 11.04.13 조회수 206

과학독후감

'why?스포츠과학'을 읽고

   과학 독후감을 선생님께서 쓰라고 하시고 과학책을 찾는데 스포츠 과학이 눈에 띄어서 스포츠 과학을 읽게 되었다.

 꼼지라는 아이가 있는데 꼼지는 메일 컴퓨터만 해서 운동실력이나 몸상태가 않좋다.

엄지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애는 꾸준히 운동을 한다.  엄지가 와서 꾸짓어도 꼼지는 말을 않 듣는다.

꼼지의 할아버지인 튼튼 박사님이 꼼지를 위해 스폿이라는 로봇을 만들었다.

그때 나쁜 괴한들에게 튼튼 박사님이 잡혀셨다. 꼼지와 엄지는 경비실에 전화를 했다. 그런대 전화를 않받아서 큰일이났다.

전화기 옆에 연구실 열쇠가 있어서 연구실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꼼지와 엄지가 스폿을 만났다.

스폿은 운동 훈련 로봇이다.

꼼지와 엄지가 스폿에게 튼튼 박사님을 구하러 가자고 했는데 스폿은 꼼지의 운동 실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며 꼼지를 억지로 밖으로 끌고 나갔다.

스폿이 "달리기 부터 하자!"

그때 괴한들이 나타났다. 꼼지와 엄지와 스폿이 도망칠려고 달렸다. 그런데 꼼지는 메일 컴퓨터만 해서 달리기를 못한다. 조금만 달려도 지친다.

스폿이 꼼지에게 허리를 펴고 달리면 쉽다고 알려줬다. 혀리를 펴고 달리니 정말 편했다.

나도 허리를 펴고 달려야겠다.^^

그런데도 계속 쫓아오자 도망가는데 이번에는 막힌길이였다.

꼼지가 스폿에게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냐고 물었는데  스폿을 일부러 여기로 온것이라고 했다.  거기에는 긴 막대3개가 있었다.

막대를 땅에 대고 힘차게 뛰었다. 그랬더니 벽을넘었다.

그리고 또 가다가 강이나왔는데 멀리뛰기로 강을넘었다.

계속이런방법으로 장애물을 피해갔다.

그리고 괴한의 두목을 물리치고 튼튼박사님을 구했다.

그리고 튼튼박사님이 새로운 여자로봇을 탄생시켜서 꼼지와엄지가 더욱 튼튼해졌다.

나도 운동을 열심히해서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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