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은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 왜냐하면, 내가 죽은 동물을 만지면 주변사람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 죽은 것도 불쌍한데 만지지도 못하게 하니 더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읽은 책은 <죽은 새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죽은동물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얼마나 나쁜동물, 곤충, 해충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이 도서를 읽었다 여기서 돼지가 죽으면 1_100년 이지나야 흙이 된다 일단 0_3일정도엔 박테리아가 공격을 하고 3-10일 정도되면 가스가 배돼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10-20일이되면 악취가나고 살이 찍인다 그리고 20-30일 이되면 물이 나와서 땅에스며들고 30-365일 이  되면뼈만남고 1-100년이되야 흙이 된다 또 물고기는 땅에 다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몸에 있는색 소가흐려지고 보통홍연어는 안죽으면 발간대죽으면 검게변한다 또 멸종된 많은동물 중아주소수에 불과한다 오늘날 의 비버 보다3배나 더큰 거대비버와 겁치호라이는 마지막 빙하기 말기 경에사라졌다 한때 하늘을 검게뒤덮을 정도로 많았던 나그네비둘기는 사냥 때문에 멸종되었고 청꼬치는 자신들의원래서식지인 호수에 새로들어온 종에정복되어 멸종되었다 해우는 오늘날 멸종 위기에 놓인 수천 종생물 중하나이다 그런대 더중요한건복제 동물이많아진다 예를들어 2002년에 처음으로 복제된고양이가 생겼고 몇년은 모르지만2말이의복제 늑대도 있다 그리고 실런캔슬은아직도 멸종이안되고 있다 화석이되어발견된는데 살아있는겄도있었다 또사람은 죽음의 문턱을본적있다 어떤사람은 천국을보고 어떤사람은 자신을살리려는 의사를보고 어떤사람은 사촌을 본사람이있다 그런데 사람만 죽는건 아니다동물이죽으면 그동물을 먹는청소동물을 알아보면 땅에는 늑데가있는데 늑데는 먹을때 동물에게독이있으면 코요테의 뇌에있는 특별한 감각기관은 음식에독으있으면 바로토하게한다 또독수리는 죽은동물의고기만먹는데 딱좋은 특징이있다 머리가 없는 이유는 머리에 최대한 고기가 았붙게하기위함이다  부리가뾱족해서 고기를 잘뜨더먹고 일광욕을 해서 박테리아를죽이고 다리사이로 흐르는 오줌은 산성이강해서 다리에있는 박테리아를 죽인다 그리고 비버라는 동물은  나무를 쓰러뜨려 가지는집을짓고 부드러운잎을 먹는다 그리고둑을쌓는다 그곳에 흙을 싸으면 다시나무를심고 다시 동물이 살수있게된다 나는이처럼 이런 동물이죽는 일이없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환경이 좋으면 동물이멸종이 안되는데 우리가 매연이나 기름유출 공기오염 물오염 땅오염 나무를 쓰러뜨려 재계발등을 하면 멸종은 수백마리아니 수천마리라도 멸종이 가능하다 

요즘 과학시간에 산성비에 대해서 배웠었다. 산성비가 많이 내리고 화학비료를 많이 써서 토양이 산성화 된다는 내용이다.   토양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으려면 천연 비료를 써야 한다고 한다. 동물의 죽은 동물들도 땅에 묻히면 퇴비의 역할도 할 것이다.

동물은 죽어서도 이렇게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데, 환경의 주인인 사람도 환경을 사랑해야겠다. 집에 가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볼 것이다. 그래서 조금씩 환경에 피해 안가도록 발전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짧은 거리는 걸어다니고 조금 먼거리는 자전거 를 타고다니면 좋겠다 자전거도로엔 차를 세우지말아야한다 그래야 이런 것들이 실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