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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프다-2학년 이정현-
작성자 하영선 등록일 11.04.08 조회수 175

지난 주말에  바다에 가족과 갔다.

바다는 평화롭고 물이 아주 깨끗하고 바람이 시원하였는데 물고기가 아주 많았다.

모래 바닷가에서 수박도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시원하였다.

오늘은 아침공부시간에 "바다가 아프다"라는 책을 읽었다.  

 물고기가 떼 죽음 당한 그림이 있었다.

농약을 많이 뿌리기 때문에 입니다. 공장 폐수를 마구 버려서 물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떼 죽음을 당한 그림을 보았을때 나는 아주 끔찍했다. 아니 이럴수가??

나는 집에서 머리 감을 때 샴퓨도 마구 쓰고 물장난도 하고 설겆이 할때 퐁퐁도 마구 쓴것이 이렇게 바다를 오염시키는것을 알았다. 다음부터는 물을 오염 되지 않도록 엄마에게 설겆이 할때 퐁퐁을 조금 쓰고  농약도 조금 쓰라고 말씀드리겠다. 이제 퐁포이를 조금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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