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갔다. 고운이랑 동주랑 영민이랑 나랑 4명이서 같은 팀이 되어 같이 다녔다. 들어가기 전에 설문지를 작성한 후  쭉 둘러보니 철로 만든 로봇들같은 것들이 올려있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영상같은 것으로 별자리 탐험을 하였다. 그리고 밥먹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넷이 밥을 같이 먹었는데 나의 볶음김치는 와~ 말로가 설명 되지않을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1시 30분까지 자유시간이 쥐어 졌다. 우리는 맨 꼴지로 같다. 이야기 하면서 밥을먹었기 때문에 늦게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늦게 출발한대신 머리에 지식을 충분히 넣었다. 우린 과일들로 만든 옷,이불들과 소금, 조그마한 갯벌을 만드는 법을 보았다. 과일로 만드는 것엔 감,밤,치자등이 있었으며 소금을 맛보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갯벌을 만드는 법은 사진으로 나와서 설명하기가 좀....^^

 아무튼 일요일날은 너무 재미있었다. 거기에 선생님께서 간식까지 사주셔서 너무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나는 과학반들기를 잘했다생각한다. 아!

    선생님!휴게소에서 사주신 토스트 자~~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