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재미있게 물로켓을 쏘아 봤다.

물로켓을 쏘는데 물을 넣고 공기를 넣고 손잡이를 누르면 발사 되는게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신기 하기 만 했다.

지난주에 물로켓을 만들 어 봤는데 피티병 2개를 가지고 와서 한개는 선 데로 짜르고 테이프로 둘둘 감싸고 고무찰흙을 붙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너무 신기하였다.

근데 지난 주에는 '내가 정말 만든 물로켓으로 쏠 수 있을까? 혹시 안 날라가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도 많이 했다.

근데 예상외의 선전이라서 나도 깜짝놀랬다.

선생님이 봄 때 물로켓 대회? 를 한다고 하셨다, 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얼만큼 얻었냐면 이따만큼(((((((((()))))))))←이것보다 더 많이 얻었다

근데 쪼 끔 창피한 점이 있었다.

이유는..안건석,한범수 등등 4학년 남자 애들이 '저는 공기100으로 채워주세요 이거해주세요,저거해주세요!' 쫌 많이 창피 하였다.

나는 물로켓을 만든거에 후회는 없다.

난 다음에 물로켓 대회를 할 때 꼬꼬꼬꼬꼬꼬꼮꼬꼬꼬꼬꼬꼬꼬꼬꼬꼮꼮 출전 할 것이다.>!<

이상 소감문 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