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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손님” 읽고
작성자 한일중 등록일 09.12.03 조회수 366

어린왕자 2205 김휘중

 

 

 

 

 

“마지막 손님” 읽고

한일 중학교

2학년 2반

남길우

 

이 책의 내용은 제목과 같은 마지막 손님이다. 과자 가게에서 일하는 게이코는 성실하게 일하고 아버지를 어린나이에 잃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피면서 산다니 너무 슬픈 아이인거 같다.

그리고 과자가게에서도 마음이 착하여서 손님이 물건을 놓고 가는 것이 없나 챙겨 준다. 그러던 어느 날 게이코는 밤늦게 까지 가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하는 길에 가게 쪽으로 가는 한차가 눈에 뛰어 가게로 돌아가 보니 가게로 가는 것이 맡았다. 차에 탄 사람은 가게를 닫았으면 하는 마음에 걱정을 했다고 한다. 게이코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할머니가 먹기 편한 것을 골라서 주었다. 나는 할머니가 먹기 편한 것을 골라주는 마음씨를 보고 참 걱정을 잘하는 것 같다. 마지막 과자를 우리가게에서 먹는다는 손님의 말을 듣고 공짜로 과자를 주었다. 다음날

할머니는 과자를 먹지 못하고 죽었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를 들은 게이코는 초상을 치르러 손님의 집가지 찾아 가는 예의를 보였다. 나는 게이코가 마음이 상냥해서 이 책을 선택한 것 같다. 나도 나중에 커서 게이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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