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62) 죄와 벌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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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성초 | 등록일 | 09.04.25 | 조회수 | 344 |
罪와 罰은 언제나 함께 있다 127. 허공도 아니며 바다 속도 아니다.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도 내가 지은 악업의 재앙은 이상 어디서도 피할 곳이 없다. 128. 허공도 아니며 바다 속도 아니다.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도 주음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죄가 어디에 있건 벌은 그 뒤를 쫓는다. 그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언제나 함께 있다. 마치 실체와 그림자처럼 그렇게 같이 있다. 그것만은 누구도 피할 방법이 없다. 그들은 서로가 진한 애착ㅇ르 갖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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