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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샘 답글
작성자 *** 등록일 08.08.11 조회수 472

 

너무 반가웠는데 답글을 쓸 줄 몰라 이 곳에 씁니다.

부럽고 대견스러운 마음입니다.

여기 한쿡!은 덥지만 올림픽 보는 재미로 더위를 잊고있어요.

 

한국 걱정은 잊고 연수 잘 받고 문화체험 잘 하고시고 오세요.

조돈수 샘도 물론 건강히 잘 계시죠?

책상 닦아놓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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