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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은 방울
작성자 강동원 등록일 16.05.08 조회수 104

  호랑이를 잡은 방울을 읽었다.

나그네가 엄청나게 큰 방울을 들고시장에 갔다.

왜냐하면 방울을 팔려고 갔다.

나그네는 팔다가 숲 까지 와서 길을 읽었다.

나그네는 불빛을 밝견 했다.

나그네는 저 집에서 한밤 자고 가려고 집 문을 두두렸다.

나그네가 할머니 한테 여기서 자고 가도 되냐고 하며 물어 보았다.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문을열었다.



나그네는 들어와서 할머니가 만든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할머니 치마 밑에 호랑이 꼬리가 보였다.

나그네는 깜짝 놀랐다.

그레서 나그네는 밤에 곰곰이 생각하다 모르고 방울을 떠려뜨렸다.

그레서 할머니가 그것은 호랑이를 잡는 방울입니다. 라고 꾀를 내엇다.

그레서 할머니는 나그네를 계속 피해 다녔다.

그날밤 나그네는 할머니 꼬리에 방울을달고 뒤도 앉보고 뛰었다.

다음날 아침  호랑이는 일어났는데 방울 소리가나서 계속 뛰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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