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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작성자 강동원 등록일 16.04.22 조회수 115

  의좋은 친구 둘이 산을 가고 있었다.

한명이 다리 아프다고 해서 쉬었다.

그런데 다리 아픈 친구가 "무슨 소리 않들려?" 라고 했다.



  그런데 친구가 않들린다고 했다.

그런데 다시소리가들 려서 주위를 살피다가 곰이랑 눈이 마주쳤다.


 그레서 친구가 다리 아픈 친구를 납두고 혼자 나무위로 올라갔다.

다리 아픈 친구는 다리가 아파서 잘 못 뛰었다.

그래서 다리아픈 친구는 곰에 데한 책을 읽은게 기억나 죽은척을 했다.

그레서 곰은 다리아픈 친구에게 속삭이고 갔다.

나무위에 있떤 친구가 내려와 다리아픈 친구에게 "곰이 너한테 뭐라고 말했니 라고 물어 밨다."

다리아픈 친구는 말했다."곰이 친구를 버리고 간친구랑 해어지레". 라고 말했다.

다리아픈 친구는 혼자갔다. 그레서 둘은 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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