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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채점 선생님께서 직접하시죠...
작성자 교동초 등록일 09.03.25 조회수 224
학부모의 의견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채점을 하게 하려면 시험은 안보는 것이 나을 것 입니다

누구는 틀렸는데 고쳤다느니 이런 말이 오고가고 불신만 싹트더군요.

선생님도 아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야단 치기는 커녕 아이들 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말을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이들 말로는 그아이를 야단 안치는 이유가  그아이엄마가 학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나요?  그말을 믿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겐 불신만 생길것 같아요.

선생님들 그렇게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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