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글짓기( 5-2 김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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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병남 | 등록일 | 12.06.04 | 조회수 | 271 |
<남한, 북한 하나 되는 오늘! >
5학년 2반 김시연
우리나라는 ‘수출’로부터 살아가는 국가입니다.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가 핵을 만들지 못하도록 경고합니다. “너희가 핵을 만든다면,우리는 너희들의 수출을 받아주지 않을 거야.”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ㄴ데 북한은 왜 다른 나라 말을 듣지 않고 쉬지도 않고 핵 개발을 하는 것 일까? 북한이 핵을 만들어 폭발시킨다면 우리나라는 물로 북한 주민들도,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핵으로 무섭고 힘든 일을 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저번에 논술학원에서 핵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핵은 정말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핵이 땅으로 스며들면 그 땅에 심었던 농작물을 먹은 사람들은 모두 기형아를 출산할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책에서는 핵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모습도 무척이나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왜 북한은 핵을 자꾸 개발하는지 나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북한은 핵을 자꾸 개발하는지 나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북한과 남한도 예전에는 서로 친했을텐데, 이러한 생각을 할수록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도 한 민족인데 언제부터인가 싸우고 전쟁하고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문득 삼팔선이 언제 생겨난 것인지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글쎄 삼팔선이 1948년 9월쯤 생겼다고 합니다. 벌써 64년째 그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다시 한 번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또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땅을 이용하여 회사도 만들고 그 덕분에 수출도 더 많이 하여, 세금도 적어질 수도 있고 북한고 남한 사람들이 살기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좋은 유적지와 유물 등을 보고,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와서 유명한 유적지와 유물 등을 볼 수도 있어서 통일미 되면 참 좋을텐데... 김정은 아저씨도 이런한 좋은 점을 알고 통일을 이루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통일이 조금 더 빨리 이루어지기 위해서 앞으로도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한 북한이 통일이 되어 어서 빨리 삼팔선도 지워지고 전쟁도 하지 않는 날이 하루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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