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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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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식 고취 글쓰기 5-5 김효희
작성자 이인옥 등록일 11.11.24 조회수 289

  나는 기억한다. 서해 바다에 잠든 젊은이의 슬픔과 아픔을...... .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용감한 태극전사 해병대들은 북한의 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굳은 용맹심으로 나라를 지켜 더욱더 감동을 줬다.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이 일어난 후 가족들의 슬픔의 눈물은 서해 바다를 뒤덮을 만큼 큰 슬픔이었을 것이다. 나는 뉴스로 장례식장과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해병대들을 보았다. 그래서 다짐한 것이 있다. 나도 나중에 커서 우리 용맹한 해병대들처럼 나라를 지키겠다고.  북한은 우리나라에 폭탄을 날려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대한민국 한명한명의 소중한 생명들이 날아가 버렸다.  이 일이 아니어도 북한은 우리에게 끝없이 도발을 하고 있다. 

  다행히 연평도 사건이 있은 후 많은 젊은이들이 해병대에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를 지키겠다는 젊은이들의 열정이 있어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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