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머리나 팔, 다리등이 아픈 사람이다. 장애인도 장애인이긴 하지만 엄연히 우리 사람과 같은 존재이다. 장애인은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장애인이 된 것이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고, 원래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말을 잘 못하는 장애인을 봤었다. 그런데 아픈데도 꾹 견뎌내고 장사를 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왜냐하면 장애인들은 그냥 병원에만 있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장애인으로 안 태어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의사가 되기 위한 이유도 장애인을 도와 주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장애인은 자기도 장애인 이라는게 무척 슬플 것이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라도 참 슬플 것이다. 그리고 또 나는 걷는 게 무척 불편해서 키가 작은 사람을 TV에서 봤었다. 그 광경도 참 안쓰러워 보였다. 나는 그냥 장애인이라고 그냥 장애인인 줄만 알았는데 지금이나마 비로소 장애이네 대하여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우리 가족 중에서도 장애인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나는 도덕 책에서도 장애인에 대하여 봤었다. 팔,손..등이 불편한데, 자기의 꿈을 위해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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