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완견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 나는 애완견을 사면서 많은 돈이 들어서 안 살까도 고민을 했었지만 사고 나니까 동생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비록 애완견은 말을 못하는 동물이지만 사람에게도 감정이 있듯이 동물의 감정으로 대화가 통할 수 있다고 난 생각한다 위에서 나온 사례처럼 애완견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지만 그래도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애완견을 기르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이 없다는 이유같다 그러므로 나는 애완견을 길러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나는 엄마께 애완견을 사주시면 그에 대한 책임감을 안고 지금 애완견을 기르고 있다. 그러나 만약에 아래 분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애완견 때문에 피해를 보신다면 그때 다시 '애완견을 기르지 말까?' 생각해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애완견을 길러도 된다고 생각된다.이렇게 애완견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강아지는 비록 작고 하찮은 동물이지만 우리 사람처럼 마음과 감정이 엄연히 있는 존재이자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