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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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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작성자 신정현 등록일 15.12.04 조회수 72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데 반은 책으로 읽었고 반은 인터넷에서 보았다. 바사니오는 포샤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안토니오는 샤일록에게 돈을 빌려 제날짜안에 돈을 안주면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에 살을 1파운드를 떼갔다고 했다. 만약 안토니오가 나였다면 친구의 부탁이어도 들어주기가 좀 어려웠을 것 같은데 안토니오와 바사니오는 정말 친한 친구인 것 같다고 생각이들었다. 근데 바사니오는 안토니오에게 돈을 아직 못 줘서 샤일록은 제 날짜에 갚지 않았다고 안토니오에 심장에서 제일 가까운 부분을 베어내겠다고 했다 그들은 그렇게 법정에 섰는데 포샤는 자신때문에 돈을 빌린것을 알게 되어  판사로 위장하여 법정에 나와있었다. 포샤는 그 계약서가 괴상하기는 하지만 이미 도장을 찍어냈으니까 샤일록은 안토니오에 심장에서 제일 가까운 부분인 가슴을 일파운드를 베어 내라고 했다. 근데 포샤가 갑자기 멈추라면서 살을 가져간다고 했지 피는 안가져간다고 했으니 피는 단 한방울도 가져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포샤의 지혜로움에 감탄을 했다. 나도 나중에 저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됄꺼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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