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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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송이 | 등록일 | 15.12.04 | 조회수 | 65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선생님이 말해주신 것 처럼 재밌고 이야기가 길었다. 안토니오가 살을 잘라야 할 때 포샤가 살을 자르려는 사람한테 "당신은 살을 잘라간다고만 했지 피를 가져간다는 말은 없었다. 그러니 피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살을 잘라가라 피를 한방울이라도 흘릴시 너의 전재산을 가져가겠다." 이렇게 말 했을 때 많이 현명하다고 생각도 했고 똑똑하다고 생각도 했다. 그렇게 다행히 안토니오의 살을 자르지 않았고 샤일록의 전재산을 모두 뺏기고 샤일록이 짜증나 있을 때 난 쌤통이다 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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