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느 여름날 시장에 가서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데 가는 도중에 여러사람들의 말을 듯고 다리를 건너다가 결국 당나귀를 물에 빠트리는 일이 생겨나서 시장을 코앞에 두고 당나귀를 읽어 버렸다.그뒤로 아버지와 아들은 후회를 하고 아버지는 사람들 말만 들은 것을 후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