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당나귀와 팔러가는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책을 읽었고, 내가 느낀점은 당나귀와 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당나귀가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놀라서 당나귀가 빠졌다.
그래서 오늘 하루 아버지는 고생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