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워셔블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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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지숙 | 등록일 | 15.11.13 | 조회수 | 53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며칠전 국어책에 있는 곰돌이 워셔블이라는 글을 읽었다. 그 책에는 워셔블이라는 곰 인형이 있었는데 그 인형의 주인인 아기가 귀에 달려있는 빨아도 된다는 표시를 보고 워셔블(물에 빨아도 되는 인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처음 워셔블의 주인이었던 아기가 많이 커서 이젠 워셔블과 지내지 않았는데 워셔블이 외로워서 자신이 왜 사는지 궁금해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지막에는 워셔블과 아이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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