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산에 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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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빈 | 등록일 | 15.11.06 | 조회수 | 53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11월 5일 날 장령산에 갔다.그리고 친구팀,사랑팀,나눔팀,화합팀으로 나눴다. .내가 느낀점은 국수나무가 제일 생각났다. 이름이 국수나무냐면 껍질을 벗기면 국수같이 나온다고 해서 이름이 국수 나무다.그리고 밥을 먹고 모여서 가위바위보에서 스티커를 많이 붙이면 이기는 게임이다.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질수록 스티커를 많이 얻을 수 있다. 화합팀 중에서 누가 제일 많이 스티커를 붙인 사람은 1학년에 곽예진 이었다. 그래서 1학년 선생님이 곽예진 한테 선물을 주었다. 그리고 나서 1학년 선생님이 산을 올라 가면서 나뭇잎 7장 정도 주우라고 했다. 마지막 장소에 도착해서 신문지에 나뭇이피을 올리고 손수건을 덮고 나서 숟가락으로 쳤다. 숟가락으로 쳐서 나뭇잎 모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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