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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우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35
지은이 프랜치스카 비어만
여우아저씨는 책을 종아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소금이나후추를 뿌려 먹어치운다 그리고 식성이좋아
먹어도 여전이 배가 고팠다. 그리고 여우 아저씨는 돈이 없어서 가구들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그래서 여우 아저씨한테는 책상하나, 낡은 침대 하나, 간닥거리는의자 하나밖에 없었다. 어느날
도서관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았다. 거기엔 천배나많은 구수한 책들이 있었다. 그건물안으로 들어갔더
니 많은 책장들이 있었다.그것을 보고는 맛있게보이는 것을 가방에 집어넣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그책에서는 역겨운 짐승 냄새가 났다. 그리고 어느책은 송두리째 없어져 버렸다.
사서는 왜 그런지 꼭 알아야 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리고 사서는 여우 아저씨가 수상쩍었다. 잘 생
각해보니 여우 아저씨는 빌려간 책을 한권도 반납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사서는 여우 아저씨가
책을먹는모습을 보고는 밖으로 내았다.그래서 길모퉁이서점에가서 책을훔쳤다. 그래서 경찰한테
잡혀 감옥으로 들어가게 돼었다. 하지만 나중에 감옥에서풀려나게 돼었다. 그후로는 큰 부자가돼었다.
그런데 왜 여우 아저씨의 소설엔 소금 한 봉지와 후추 한 봉지가들어 있는지 그이유는 아무도 몰랐다.
쉿,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우리만의 비밀이니깐.느낀점 아무리 좋다고 해도도둑질을하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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