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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를 읽고나서......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26
나는 헬렌 켈러를 읽었다. 헬렌 켈러는 어렸을 때 부터 급성 뇌염에 걸려 앞을 보지 못 하고 열이 심하게나면서도 또 말을 못하게 되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볼때는헬렌 켈러가 너무 불쌍하였다. 만약 내가 헬렌 켈러처럼 똑같은 운명이 되면 어떨까?     나는 헬렌 켈러가  설리번 선생님께 교육을 받고 와서는
지금의 헬렌 켈러라고 도 믿기지 않을 만큼 달라졌다.    나는 여재껏 본 것 중에 제일 휼륭한 사람
이였다.   나는 그런 병에 걸렸어도 휼륭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을 다니는 것을 보면 노력을 그만큼
많이 하였다는 것을 알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큰 병에 걸렸어도 큰 노력을 하면 휼륭한 사람이 될수 있다)
라는 교훈을 알았다.
나도 이제 부터 노력을 많이해서 휼륭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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