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 제 2의 섬인 퓨넨섬어 오덴세 라고 하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 작공이었지만 책이나 연극을 좋아해서 어린 안데르센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거나 인형극을 만들어 보여 주었다. 그러나 안데르센이 11세때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자, 글자도  읽지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세탁일을 하며 생활을 꾸려 나갔다.   15세때에, 안데르센은 배우가 되려고, 마음먹고 돈을가지고 수도 , 코펜하겐에 갔다.처음에는 매우 고생 했지만, 얼마후 지배인에게 연기의 재능보다 문화적 재능을 인정받아 대학에 입학했다

사람은 저마다 재능이 다르다. 나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해서 세상을 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