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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을읽고
작성자 윤호준 등록일 10.04.26 조회수 210
김좌진은 어렸을때 부터 고집이샜다.김좌진이 15살이 되던 무렵 어린아이가 하인이라고
무시 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아. 하인을 풀어주고 밭도 나누어 주었다. 김좌진은 국립 학교를 세워야 겠다 라고 다짐을 먹어 부자에게 돈은 요구햇으나 협박을하고 돈을 뜯어 낸다고 하여 김좌진은 감옥 살이를 하게 되엇다 감옥 살이를 끝낸 다음에 학교를 세우고 밭을 일구었다. 김좌진은 독립군을 만들어 적을 무찔를 준비를 하엿다. 김좌진은 꾀를 써서 수마는 적을 무찔럿다. 하지만 어떤 청년이 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고 말앗다   
느낀점: 나도 김좌진독립 운동가 처럼 나라를 사랑해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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