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3학년 학생들

4월 3일(화) 야간 자율학습 시간이었습니다.

교실에서, 복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3학년 학생들을 보니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이 생각납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낮에 공부한 부분들에 대하여 다시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괴산고 3학년 학생들을 보니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꿈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또한, 그 옆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니 또한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학년 학생들과 담임선생님들, 더 나아가 괴산고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