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2012-03 - 한국의 헬렌 켈러 김수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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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섭 | 등록일 | 12.05.10 | 조회수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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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한다....4개국어를 마스터 했다.
상대의 입 모양만 보고 한국어와 일본어 · 영어 ·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하고 , 세계적 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에 이어 지금은 일본 도쿄 크레디트스위스에서 법무심사관으로 일한다 . 작년 4 월 일본에서 일본어로 먼저 출간 , 베스트셀러가 된 자서전 '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 웅진지식하우스 ) 에서 그는 ' 귀가 안 들리는 이대로가 좋다 . 귀가 안 들리기 때문에 지금의 나 , 김수림이 됐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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