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2011-30 - 아름다운 청년 100만원 기부, 학교가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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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섭 | 등록일 | 11.11.15 | 조회수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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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100 만원 기부 , 학교가 울었다 [ 원주 청원학교 근무 장동철씨 ] 특수학교서 공익 마친 그 , 2 년 월급통장을 건네며 ... " 온수기 살 때 보태세요 " " 온수 탱크가 작아서 아이들을 씻겨줄 때 찬물이 나오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몹시 마음이 아팠다 " 며 " 월급을 모아 자동 온수기라도 마련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 것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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