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2011-21 - 중국을 울린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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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섭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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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딸 사랑 이야기... "난 괜찮아요… 내 딸에게 내 피부를 더 많이 떼어주세요" 어느날 가난한 집에 불이 났다 온몸에 화상 입은 5세 딸… 17만원이 없었던 아버지는 전신마취를 포기해야만 했고… 고통스러운 피부이식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그가 반복한 말 "괜찮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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