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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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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폭력 사례의 위험성 안내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19.10.14 조회수 189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경동맥을 누르거나 가슴을 압박하여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게 하는 목조르기*학교폭력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차단해 의식을 잃게 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호기심에 행하는 경우가 있으나 뇌세포 손상 등 위험성이 높으므로 학부모님께서는 아동들에게 이러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교육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절놀이)

 

< 최근 사례 >

가해학생 2(17, )은 동급생인 피해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켜 외상성 뇌지주막하 출혈 등 상해를 가하였으나 장난이었다고 진술(6, 부산)

‘10초간 목 졸려 의식불명’...친구끼리 장난이었다?’(9.30. MBC 뉴스데스크)

고등학생 기숙사에서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후 깨우는 장면을 촬영하여 SNS에 유포하고, 폭행금품갈취 등 학교폭력(4, 전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기절놀이...구경하며 낄낄(4.22. KBS 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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