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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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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 드리기
작성자 박수정 등록일 08.09.10 조회수 229

오늘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의 어깨는 많이 뭉 쳐있었다.

그래서 엄마께 너무 죄송 하였다.

매일 심술이나 부리고....

이젠 엄마 께 더욱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었다. 

엄마 앞으로 더 잘해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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