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중학교 로고이미지

미술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미술 독후 활동
작성자 정진기 등록일 09.09.17 조회수 113
<독후 활동>
<문제1> 아래 작품의 미술적 특징과 감상을 정리해 보자

가.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

예시: -별이 빛나는 밤을 특이하게 표현했네. 하늘이라는 물결 속에 별과 달이 빛나는 듯해.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신비함도 느껴지고 생동감이 느껴져.

-미술시간에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기를,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정신병과 싸우며 그린 작품이라고 하셨어. 어떻게 보면 작가의 고뇌가 느껴지는 듯해.





나. 샘/ 뒤샹(왼쪽) 다. 구성 8/ 칸딘스키



<문제2> 각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 시대별로 나열해 보고, 앞으로 등장하게 될 현대 미술 작품의 소재를 추측해 말해 보자.

-시대별로 나열하기

-앞으로 등장할 미술 작품의 소재


<문제3> 네모 안에 있는 선에 더해 다른 종류의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자. 그림의 이름을 정하고 의미를 설명해 본 후 예술 작품으로 전시할 수 있는지를 ‘있다’ ‘없다’로 구분해 그 이유를 적어 보자.




◆오브제=영어의 오브젝트(object)와 같은 뜻의 물체 또는 객체라는 뜻.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이나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물을 말한다. 미술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제’와 대조적으로 쓰인다. 뒤샹은 1917년 기성품 변기를 ‘샘(泉)’이라는 주제를 붙여 전람회에 출품했다. 다다이즘 시대에는 이처럼 기성의 일용품이나 기계부품 등이 반예술적 행위를 나타내는 오브제라 할 수 있다. 또 종래의 전통적인 조각 형식을 타파한 구성작품, 예를 들면 움직이는 조각 모빌 등을 오브제라고 할 수 있다.
이전글 문화는 밥
다음글 미대 실기 폐지가 잠자던 창의성 깨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