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7월 27일 각리중학교와 중국은 각리중학교 다목적실에서 한중교류 행사를 하였다.

각리중학교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은 첫  만남이었지만 금세 친해져 서툴지만 영어로 대화도 하였다.

교장선생님과 중국 학교의 선생님은 선물교환을 한뒤 중국 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뒤이어 부채를 만든뒤 함께 간식을 먹고 각리중학교 대 중국 피구경기를 하였다.

각리중학교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은 너, 나 할것없이 모두가 열심히 임했다.

남은 시간 2초를 남기고 중국이 이겼다.

이 한중교류 행사는 각리중학교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이 더욱더 친해지고

더불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 교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신 교장선생님을 인터뷰 해보았다.

Q. 중국 학생들을 보니 어떠신가요?

A.예전에도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