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아온 그날, 방학식 |
|||||
|---|---|---|---|---|---|
| 작성자 | 남지우 | 등록일 | 18.07.20 | 조회수 | 61 |
|
2018년 7월 20일, 각리중학교에서 방학식을 했다. 오늘은 총 3교시를 했는데, 1교시는 수업, 2교시는 담임시간, 3교시는 청소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따로 강당에 모이거나 조회를 하지는 않았지만, 꽤 성공적인 방학식이 되었다. 1교시에는 영화를 본 반도 있었고, 꿋꿋이 수업을 진행하는 반도 있었다. 2교시 담임시간에는 1학기 통지표를 받고, 학력상과 모범상 등을 받았다. 또, 방학 중의 유의사항, 방학숙제, 학급소집일 등이 기록되어있는 방학 안내문을 꼼꽁히 읽어보았다. 인터뷰 Q:오늘은 방학식입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2학년 김00: 방학이라니, 너무 황홀해요. 2학년 여00: 방학을 해서 학교에 안간다는 것에 실감이 안나요. Q: 방학때 무엇을 하고 싶나요? 2학년 김00: 모자란 공부도 하고 신나게 놀고 싶어요. 2:학년 여00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무엇보다 놀고 싶어요.
|
|||||
| 이전글 | 새로운 친구를 만들게된 한중교류 행사 |
|---|---|
| 다음글 | 학생들의 또다른 축제 방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