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에도 여름 날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불쾌지수가 상승한다고 하는데, 불쾌지수가 상승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잘 내는 모습을 말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요즘 날씨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작년에는 최고온도가 37.1도 이였지만 올해 7월 날씨는 기본 30도 이상이면서 7월 18일의 날씨는 36도 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어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더욱더 심각하게 만든다.

휴대폰에는 폭염주의보 발령이라는 문자들이 오는데 요즘 같은 날에는 폭염 경보 발령이라는 문자가 온다.

이런 날씨를 위해 각리중학교는 단축수업을 2일 동안 실시해서 일찍 하교하게 해준다.

방학도 얼마 안 남아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