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컴퓨터반, 떨리는 시험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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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다빈 | 등록일 | 18.07.15 | 조회수 | 55 |
7월 14일(토)에 각리중학교 토요 방과 후 컴퓨터반이 시험을 봤다. 컴퓨터를 1시간 30분씩 14번만의 짧은 강의를 들어 시험을 봤다. 컴퓨터 시험을 본 학생한테 물어봤다. Q. 1시간 30분씩 14번만 강의를 들어서 시험을 봤는데 어렵지 않았는지? A.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 보니까 쉬웠다. Q. 시험을 볼 때 긴장감이 없었는지? A. 시험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그다지 긴장감은 없었다. Q. 시험 준비하느라 힘들었는지? A. 아니다. 시험 보는 과목이 쉬워서 그렇게까지는 힘들었지는 않았다. Q. 시험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지? A. 합격할 거 같다. 내 예상으로는 500점 만점에 400점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이 학생은 "시험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그다지 긴장감이 없었고, 시험 보는 과목이 쉬워서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았고, 합격할 거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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