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중학교 로고이미지

학생기자단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방과 후 컴퓨터반, 떨리는 시험을 보다.
작성자 나다빈 등록일 18.07.15 조회수 55
7월 14일(토)에 각리중학교 토요 방과 후 컴퓨터반이 시험을 봤다. 컴퓨터를 1시간 30분씩 14번만의 짧은 강의를 들어 시험을 봤다. 컴퓨터 시험을 본 학생한테 물어봤다.

Q. 1시간 30분씩 14번만 강의를 들어서 시험을 봤는데 어렵지 않았는지?
A.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 보니까 쉬웠다.

Q. 시험을 볼 때 긴장감이 없었는지?
A. 시험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그다지 긴장감은 없었다.

Q. 시험 준비하느라 힘들었는지?
A. 아니다. 시험 보는 과목이 쉬워서 그렇게까지는 힘들었지는 않았다.

Q. 시험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지?
A. 합격할 거 같다. 내 예상으로는 500점 만점에 400점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이 학생은 "시험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그다지 긴장감이 없었고, 시험 보는 과목이 쉬워서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았고, 합격할 거 같다."고 말하였다.
이전글 5일 남은 여름방학, 학생들의 마음은?
다음글 1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 시험 점수와 수행평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