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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관부재판을 다룬영화 '허스토리'
작성자 이승빈 등록일 18.07.08 조회수 90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다룬 영화 '허스토리'가 개봉했다.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영화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은  90년대 초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의 행동은 내 가슴속에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달아주었다. 긴 시간 마음의 빚으로만

남았었는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허스토리'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렀다면 일본군 '위안부'가 학생들의 시점은 어떤지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일본군 '위안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일본군 '위안부'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일본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419 이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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