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중학교 로고이미지

학생기자단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숙하면서도 어색한 Sean Blanco 이젠 안녕
작성자 박성준 등록일 18.06.28 조회수 77

각리중학교의 원어민 선생님인 Sean Blanco선생님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Q1.Introduce your self for People who doesn't know you like parents

     학부모님들처럼 선생님을 모르는분이 있을수 있으니 자기소개를해주세요


 A1. My name is Sean blanco, I'm from Chicago in US I came Korea because I self study Korean for 3 years before coming here and now I become to come Gakri middle school.

 제 이름은 션 블랑코입니다. 저는 미국에 시카고에서 왔습니다 한국에 오기전에 3년동안 미국에서 한국에 대해 독학하고 와서 각리중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Q2. Now you are going to go to other school where is there

    이제 다른학교로 가시게 되는데 그 학교는 어디인가요?


 A2. I'm going to go to 청주고

  이제 청주고로 가게됩니다.


 Q3. How is your school life?

 학교 생활이 어떤가요?


 A3. It's okay,I think here students usually nice.

 좋습니다. 여기 학생들이 대부분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Q4. Now you have to go to 청주고 what was a shame?

 이제 청주고로 가게되는데 아쉬운점이 있나요?


 A4. I come here with 3 grade students, and I want to go there with them.. It's really sad..

 제가 여기 3학년들과 각리중학교에 같이오게 되어는데 그들이 졸업할때 학교를 떠나고 싶습니다 그것 이 정말 아쉽습니다..


Sean Blanco 선생님은 2년 전 각리중학교에 부임하시고 이제 청주고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고 수업을 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청주고로 가게될 학생들은 다시 만날 수 있겠지만 그렇지않은 졸업생들은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떠나시는 선생님을 찾아가서 못다한 작별인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각리중학교 학생기자단 박성준 기자였습니다.


이전글 우리의 피를 먹는 모기에 대하여
다음글 우리나라의 아픈 기억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