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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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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웠던 1학년 농구 자유투 행사
작성자 변승주 등록일 18.06.28 조회수 56
각리중학교는 학생회 주관으로 6월 22일 금요일 점심시간에 다목적실에서 농구 자유투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못넣을때마다 격려를 넣었을때마다 축하의 환호를 내뱉었다. 자유투 규칙은 연습 2골을 먼저 넣고 그후 3골의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적으로 합산하여 제일 많이 득점한 반이 이기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래는 6반에서 제일 잘넣었다고 칭찬받는 조성진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 연습2골과 실전 2골을 연달아 넣으셨는데 비결이 있나요?
A : 차분하게 쏴서 잘넣은거 같아요.

Q : 아쉽게 1등은 못하셨는데 소감은 어떻신가요?
A : 모두 열심히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상 각리중학교 학생기자단 변승주 기자 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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