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넘쳤던 각리중 1학년들의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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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빈 | 등록일 | 18.06.17 | 조회수 | 69 |
각리중학교 1학년은 2018년 5월 30 ~ 6월 1일 까지 올리픽이 열렸던 평창으로 수련회를 갔다. 비록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3일 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여서 그런지 다들 얼굴에 웃음이 넘쳤다. 신나게 지내던 하루가 지나가고 마침내 둘째날 장기자랑 시간이 왔다. 각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모두 이순간 바로 장기자랑 시간을 기다려왔다. 많은 참가자들이 멋지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각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너, 나 할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같이 응원을 하였다. 단연 돋보이는 팀은 1학년 4반의 일본 걸그룹 무대였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무대를 선보였던 대표학생인 박현균 학생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이번 장기자랑 무대 어떠셨나요?
A. 후회 없이 모두가 열심히 해주었어요. 이번에는 무대를 함께한 박성현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Q. 다른 학생에 비해 앞이었는데 무대는 어떠셨나요?
A. 틀리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열심히 했던 무대 였습니다. 이번에는 다른반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Q. 4반의 장기자랑 어떠셨나요?
A. 예상했습니다....... 10419 이승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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